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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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99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2008-08-12 노병규 4975
357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람들은 기겁을 하였다 2008-04-27 김용대 4973
3571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2008-04-26 노병규 49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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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* 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* 2008-07-06 김재기 49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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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상처가 아닌 평화를 위한 바람이었으면 2008-07-01 조용안 4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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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옳으니 그르니 2008-06-20 신영학 49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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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나비처럼 2008-07-11 신영학 49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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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묻고답하기

궁굼합니다 2008-06-11 박인숙 4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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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쓸쓸한 날에 - 가슴 적시는 아름다운 선율 2008-07-12 노병규 4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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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짜들은 다 가라 2008-04-28 박혜옥 49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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