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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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74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진리가 바로 할 바입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7 노병규 5643
3773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17 이미경 1,04620
3773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7월17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목요일] 2008-07-17 정정애 75112
377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죄의 속임수] 은총과 거룩을 불신하게 하는 죄의 힘 2008-07-16 장이수 5314
3772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16 노병규 75916
377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08-07-16 주병순 5613
3771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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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의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2008-07-16 김광자 1,02912
3771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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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(7월 16일)축일 축하합니다. 2008-07-16 김종업 69111
3771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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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2008-07-16 장병찬 8676
3771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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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철부지 애들로 되돌아가고 싶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6 노병규 7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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