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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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낭만의 추억 연가모음 ㅣ 모음곡 2008-05-10 노병규 5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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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마음 2008-05-30 최태성 22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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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 시국에서의 가톨릭의 입장? 2008-06-02 김숙 25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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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, 성명서 발표 2008-06-03 서울정의평화위원회 3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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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궁전, 평양지하철에 가다 2008-05-24 이병렬 5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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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 (김용배신부님) 2008-05-24 장병찬 15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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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보노보를 아시나요?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... 2008-05-24 배봉균 2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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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청, 성 바오로 탄생 2천주년 사면령 2008-05-23 장병찬 3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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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중근 의사와 가톨릭 2008-05-25 유재범 3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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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... 2008-05-29 이수근 33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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