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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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7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강론] 연중 제16주일- 가라지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2008-07-19 장병찬 6445
3222 신앙마당

   > 묻고답하기

Re:예수님이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? 2008-07-19 장기순 1,0595
7941 가톨릭마당

   > 성가게시판

성가의 달인 2008-03-05 정준영 1,3275
107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냉담중인 동생이 마귀들린 꿈을 동생과 함께 꾼 체험. 2008-07-30 박상민 1,1895
12281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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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형제님과 자게판의 여러 형제 자매님들에게.. 2008-08-07 송영자 1785
12283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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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 여인, 그대는 누구인가 2008-08-07 노병규 3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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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나를 찾아서-지리산 종주 2008-08-07 임덕래 39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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老 목사님 2008-08-06 이현숙 1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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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신심은 오류,탈선을 막아야 한다 [요한바오로6세문헌] 2008-08-09 장이수 1035
12293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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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사랑--->이웃 사랑 2008-08-10 송두석 20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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