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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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완전히 신뢰하는 태도를 !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릴움 2008-07-09 방진선 4841
11973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[기도 요청]제 노모가 치매와 파킨슨 병에 걸렸습니다 2008-04-23 이용섭 4845
3680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오늘은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2008-06-17 조용안 4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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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놓은 말의 씨들이 2008-07-04 조용안 48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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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♤♣ 이해와 배려 감사의 조건 ♣♤ 2008-08-09 김미자 48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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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더욱더 놀랐던 것은..... 2008-04-20 김용대 48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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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주 예수 그리스도 여기 계신다! 2008-05-26 장병찬 48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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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08-06-14 주병순 4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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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22일 남북통일기원미사 / 우리의 소원은 통일? 2008-06-22 오상선 4833
374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71)◎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2008-07-05 김양귀 48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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