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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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그립다 말을 할까?... 2008-06-30 김동원 5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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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고해성사 2008-07-04 신옥순 50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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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늘, 혹은.... ♣ 2008-07-05 김미자 50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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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2008-07-30 조용안 50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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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두 천지못 2008-08-05 신영학 5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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넋두리 2008-08-08 신옥순 50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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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청, 성 바오로 탄생 2천주년 사면령 2008-05-23 장병찬 5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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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제자 복음나눔터 안내 2008-07-14 양명신 5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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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께 가까이 가는데는 중개자가 필요치 않습니다... 2008-04-28 김연형 50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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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사랑 막달라 마리아 처제에 대한 그리움 하나. 2008-06-07 권태하 50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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