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7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능력 지상주의를 거부하시는 예수님. 2008-07-16 유웅열 59410
377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16 이미경 1,15414
377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16 노병규 1,02616
377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그림같은 마데이라 휴양지 풍경 2008-07-16 최익곤 6768
377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당신 사랑의 가장 위대한 표지 2008-07-16 최익곤 6077
377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그리스도의 멍에 [사랑의 자비] 2008-07-16 장이수 5934
376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복음 묵상 - 불행하여라. 2008-07-15 박수신 7025
376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08-07-15 주병순 5082
3769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435) 방울나무 삼형제 / 이해동 신부님 2008-07-15 유정자 73812
376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산 같은 믿음, 강 같은 믿음" - 2008.7.15,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8-07-15 김명준 6394
5,526건 (275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