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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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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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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6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삶의 우선 순위는 무엇 입니까? 2008-07-15 김학준 7882
3769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7-15 정복순 7026
3768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2008-07-15 장병찬 5004
3768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◆ 사람답게 되는 것은 참 문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5 노병규 6568
3768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♡ 가정의 평화 ♡ 2008-07-15 이부영 6365
3768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터키의 카파도키아 2008-07-15 김광자 67210
376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15 이미경 1,13219
3767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15 노병규 89117
3767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오늘의 묵상(7월15일)[(백)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] 2008-07-15 정정애 63613
3767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연꽃 이미지입니다 2008-07-14 이재복 55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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