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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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10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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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2008-07-01 노병규 2,44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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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가 아닌 평화를 위한 바람이었으면 2008-07-01 조용안 4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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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2008-07-02 조용안 66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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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2008-07-02 조용안 6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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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이 있다는 증거를 대봐" 2008-06-30 노병규 5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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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를 모셔야 올바른 미사 2008-06-30 유재천 47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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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로 대박입니다요~~~ 2008-07-02 조금숙 57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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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에 단 한사람을 위한 기도 2008-07-02 조용안 2,5195
3712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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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너무 괴로워서 자살하겠다고 어떤 사람이 찾아왔길래 2008-07-02 조용안 63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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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하다 2008-07-03 조용안 3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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