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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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시를 선사하시는 박혜옥님에게.... 2008-06-12 김병곤 6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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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친개 2008-06-12 박혜옥 4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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촛불... 2008-06-13 김광태 3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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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히 남는 묵주기도 한단 2008-06-14 이현숙 57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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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08-06-16 주병순 17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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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처럼 거룩하게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2008-06-17 장병찬 26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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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결한 창녀 ㅡ 화요일 2008-06-17 장이수 2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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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부들의 가르침] 자선과 단식 - 수요일 2008-06-17 장이수 25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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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의 노래 (성 프란치스코) 2008-06-18 장병찬 5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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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의 기도 2008-06-18 장이수 19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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