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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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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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혀진 독도의 눈물... 2008-08-10 유재범 45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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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따로 잡귀신이 되는 것이 아니고 주님 안에서 지체가 됨. 2008-08-03 송두석 2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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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 2008-08-03 박광용 2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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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묵상을 헛하고 살았습니다' 2008-08-03 노병규 3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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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그것 참...-_- 2008-08-03 조현웅 1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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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08-08-03 주병순 23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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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교관을 다녀와서 생각나는글.... 2008-08-03 최명애 6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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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장선희님께 묻습니다. 2008-08-04 송두석 2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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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십 명에게 생명 주고 떠난 '아름다운 사람' 2008-08-04 임봉철 6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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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,깊이깊이 반성합니다. 너무너무 물렁물렁하게...살아오지 않았나를!!! 2008-08-04 이태화 3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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