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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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비 2008-06-18 김연자 24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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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프닝~ 2008-06-21 구본중 20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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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水테파노님 전상서 2008-06-21 박영호 2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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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2008-06-22 노병규 5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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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08-06-22 주병순 1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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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08-06-23 주병순 2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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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녀 글라라의 편지 2008-06-24 장병찬 2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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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 마음을 위하여 ... 2008-06-26 신희상 1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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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의 응답 2008-06-26 노병규 24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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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말 좋아하기 / 계획과 결정 2008-06-27 장병찬 2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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