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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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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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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2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2008-06-27 주병순 4942
3777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소외 당사기 쉬운 10가지 충고 2008-07-31 원근식 4946
3787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갈 곳을 가기 위해 길을 걷습니다 2008-08-05 조용안 4943
3608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수 천년 후의 나를 위해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09 김광자 4946
3681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당신이 그리운 날은... 2008-06-18 노병규 4942
3714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누나의 비밀 ? 돈다돌아...ㅎㅎㅎㅎㅎ(얄밉죠) 2008-07-03 마진수 4943
3596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바다 2008-05-06 신영학 4947
10809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7080 팝 모음 2008-07-12 노병규 4944
3676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오프사이드 규정은 완화되고 있지만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6-08 신희상 4934
12121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죽음과 무소유 2008-06-12 이인호 49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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