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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 꿈의 실현
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 꿈의 실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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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공지사항
(▶◀) 서울대교구 이성국(바오로, 62세, 90년 서품) 신부님 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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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2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2008-08-08 주병순 4823
3627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한국의 유일한 성모성지 2008-05-21 신옥순 4814
3532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천국에 갔는데 하느님이 안 계시면....... 2008-04-12 조기동 4816
3609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5월 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 15-19 묵상/ 겉과 속이 똑 같다 2008-05-09 권수현 4814
9911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통기타 베스트 라이브 ㅣ모음곡 2008-05-13 노병규 4812
3621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단 한번뿐인 인생...[전동기신부님] 2008-05-19 이미경 4805
3631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도(道) 2008-05-23 신영학 4804
3634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 2008-05-26 노병규 4806
3756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왜 걱정 하십니까? 2008-07-22 원근식 4802
3757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"의미가 있는 무엇" 2008-07-22 신옥순 48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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