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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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정체성의 뿌리" - 2008.7.14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 ... 2008-07-14 김명준 46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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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어가는 길목에서.......... 2008-07-14 최진국 68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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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08-07-14 주병순 4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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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훈님! 베네딕도축일..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, 추~카 드립니다.**^* ... 2008-07-14 정정애 5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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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제자 복음나눔터 안내 2008-07-14 양명신 43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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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여섯 봉인의 개봉(요한묵시록6,1~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7-14 장기순 6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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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성서의 말씀으로 마음을 채우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4 노병규 5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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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2008-07-14 장병찬 55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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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명에게 빠떼루를 준 청년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7-14 신희상 4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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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14 이미경 1,218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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