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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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삶의 길목에서 * 2008-08-10 김재기 48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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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상생(相生;win-win)의 길" - 2008.6.16 연중 제11주간 월요 ... 2008-06-16 김명준 48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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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의 그 집 2008-06-13 노병규 4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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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공평한 세상 이지만 2008-06-16 조용안 47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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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움없는 하루속으로 곱게곱게 씻겨 가십시오 2008-06-30 조용안 47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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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시고 알려주세요 2008-07-07 임숙향 47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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♤♣ 삶의 잔잔한 행복 ♣♤ 2008-07-26 조용안 4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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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8-04-25 주병순 47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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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" - 2008.7.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08-07-05 김명준 47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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