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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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그럴줄 알았다 (한 박자 쉬세요) 2008-07-24 마진수 50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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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12 이미경 50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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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08-08-11 주병순 50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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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쓰지 않고 성공하는 법 <재물 쌓기>-박석희 주교님의 피정노트 - 2008-06-20 조용안 5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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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게 하시어요 2008-06-29 신영학 5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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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를 당신께 바치며 2008-06-30 조용안 5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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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티 입은 개구리 (유머로 안가고 여기에 올리는것 이해하세요) 2008-07-23 마진수 5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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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엄마 생전에 2008-07-29 신영학 5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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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* 2008-08-09 김재기 5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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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추억의 연주곡 이어듣기 2008-06-19 노병규 5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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