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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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65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13 노병규 1,01319
376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08-07-13 주병순 4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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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항구히 씨 뿌리는 삶" - 2008.7.13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2008-07-13 김명준 5884
3764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감사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13 조연숙 7293
3764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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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`1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2008-07-13 권수현 4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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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하늘사랑 펴기 힘듭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3 노병규 5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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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의 강물에 떠내려가는 삶 2008-07-13 진장춘 56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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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13 이미경 88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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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거룩함의 체험" - 2008.7.1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2008-07-12 김명준 5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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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이 뿌린 씨앗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12 김광자 59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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