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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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대와 돼지 떼 [왜 간섭하십니까] 2008-07-01 장이수 3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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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4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8-07-03 장병찬 14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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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08-07-03 주병순 1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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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베 레지나 2008-07-03 김신 38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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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서울대교구 향심기도회 기도·회합 공간 축복식 2008-07-04 김병곤 40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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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심흥보 ... 2008-07-04 장병찬 1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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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만난 사람-수녀님 2008-07-05 김병곤 5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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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... 2008-07-05 주병순 1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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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수녀님들과 춤을... 2008-07-06 이인호 52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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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7-06 주병순 18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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