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15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2008-07-04 조용안 4923
3683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살아가는 이야기... 2008-06-18 유금자 4925
3612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물처럼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이다 2008-05-14 조용안 4925
3614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아! 선생님~[스승의날에 좋은글] 2008-05-15 윤기열 4922
380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저무는 들력 2008-07-28 이재복 4918
3754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아침마다 눈을 뜨면 2008-07-21 원근식 4915
3784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오늘이란 말은 2008-08-03 노병규 4915
3797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왜?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.... 2008-08-10 노병규 4913
351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2008-04-05 최익곤 4917
360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08-05-05 주병순 4912
5,525건 (279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