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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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6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수술회복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 2008-07-12 최인숙 62110
376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모 마리아께서 활동하시도록 하십시다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7-12 방진선 48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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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예레11,20 2008-07-12 방진선 4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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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스페인의 바르셀로나 (마라톤 우승자 황영조의 기념동상) 2008-07-12 최익곤 48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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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15주일-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(심흥보신부님) 2008-07-12 장병찬 66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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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4-33 묵상/ 하늘의 그물 2008-07-12 권수현 59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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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와이헤케 섬 오클랜드 시내에서 불과 30여분 거리 [라이프스타일 낙원] 2008-07-12 최익곤 5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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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피정을 마치며 / 뭐가 그리 두렵니? 2008-07-12 오상선 55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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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존경은 기도에 앞서 으뜸가는 마음가짐. 2008-07-12 최익곤 5219
3761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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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2일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12 노병규 61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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