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2일 (금)
(홍)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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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하지 않는 커널, 샌더스 2008-04-19 이인호 51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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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광용님이 그동안 교우들에게 한 행동을 생각해 보세요 2008-04-23 김용철 27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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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동풍 태도에서 벗어나 참 신앙으로 복귀 하자 2008-04-28 박여향 30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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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미친 소 괴담이 굿뉴스 자유게시판에 까지... 2008-05-09 박재석 13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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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보리밭 추억 2008-05-22 배봉균 15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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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된 말버릇을 못 고쳐서 2008-06-02 권태하 64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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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기경님 참고해주셔요 2008-06-08 권태하 71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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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련(睡蓮) 2008-06-11 배봉균 44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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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새 (This Little Bird) 2008-06-26 배봉균 38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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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2008-07-01 김동연 57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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