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23일 (목)
(녹)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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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2 노병규 1,50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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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성령= 영원한 오늘> ....... 김 상조 신부님 2008-04-28 김광자 85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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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는 것이 유익하다? 2008-04-30 이인옥 77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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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3 이미경 1,16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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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2 이미경 79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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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3일 토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3 노병규 79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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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7일 연중 제6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6 노병규 74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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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현숙 자매님의 질문에 한가지(유일구속자=예수님)로 답변드립니다. 2008-04-11 송두석 39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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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.... 2008-04-12 황중호 24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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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쏘시게는 안티가톨릭 (배교자집단) 사이트 입니다. 2007-07-06 김광태 1,64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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