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6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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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견성가를 부르며 2008-06-25 권태하 1,135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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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 웃긴 거~지 2008-07-01 노병규 1,1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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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31 이미경 1,128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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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당에서및교구에서일하고싶어요 2008-03-31 김종훈 1,1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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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성사 그리고.. 2008-03-07 노병규 1,1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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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삼 기도 (3 x 3) 2008-04-29 김근식 1,1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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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담중인 동생이 마귀들린 꿈을 동생과 함께 꾼 체험. 2008-07-30 박상민 1,1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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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03 이미경 1,12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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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24 이미경 1,1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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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2008-06-19 조용안 1,1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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