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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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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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간 레지오 마리애지가 동네 북 인가? 2008-07-09 양상환 59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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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께서 중심이시다 2008-07-09 장이수 1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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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질 수 없는 마음 2008-07-11 박남량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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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길때 어떻게 말할까.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2008-07-11 정평화 2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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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08-07-13 주병순 1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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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2008-07-14 장병찬 1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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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부지 어린 아이 [아버지의 사람들] 2008-07-15 장이수 1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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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7-17 주병순 1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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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이 삼류 깡패국가? 2008-07-17 임봉철 2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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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하기 나름 2008-07-18 노병규 1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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