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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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과의 인연은 필연이었습니다 2008-06-27 노병규 4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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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2008-07-14 조용안 4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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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침묵과 말" - 2008.5.17 연중 제6주간 토요일 2008-05-17 김명준 4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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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성(至誠)이면 감천(感天)" - 2008.6.12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2008-06-12 김명준 4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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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무는 들력 2008-07-28 이재복 49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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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도 최민호 선수 세례명이?? 2008-08-11 곽일수 49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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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*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*♡ 2008-07-18 노병규 49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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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스한 마음을 전해 주고 싶은 사람 2008-05-12 조용안 49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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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적을 만들어낸 세 여인 2008-05-05 노병규 49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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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인(聖人)의 길" - 8.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08-08-08 김명준 49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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