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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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봉사 2008-07-25 신옥순 5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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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지혜 있는 사람의 人生德目 ♣ 2008-07-28 김미자 50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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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명에게 빠떼루를 준 청년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7-14 신희상 5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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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08-07-14 주병순 5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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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신 때리지 마 2008-07-03 임덕래 5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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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올라로 듣는 섬 집 아기 / 在美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 2008-04-18 김미자 50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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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..... 2008-06-03 노병규 5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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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도송이처럼 익어가는 인연 2008-06-22 조용안 5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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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송 일을 하고 십습니다. 2006-05-30 김종태 50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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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은 마음 속에서 크는 것 2008-05-27 박성권 4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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