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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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6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75)정록씨 소식을 좀 주세요. 2008-07-12 김양귀 4105
376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74)오늘도 여유가 있는 말은....." 아직도 휴가중입니다....." 2008-07-11 김양귀 5028
376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8-07-11 주병순 4183
3759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Re:김웅렬토마스신부님 사제서품 상본입니다. 2008-07-11 송월순 7606
3759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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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7-11 정복순 5804
3759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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五月의 神父 김웅렬토마스신부님 7월 찬미의 밤 강론 2 2008-07-11 송월순 1,0139
375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김웅렬토마스신부님 7월 찬미의 밤 강론 1 2008-07-11 송월순 90710
3759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에사우가 이스마엘의 딸과 혼인하다(창세기28,1~2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7-11 장기순 5045
3759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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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들의 통공 2008-07-11 장병찬 6334
3759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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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영혼 닦기 ♡ 2008-07-11 이부영 5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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