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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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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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08-06-16 주병순 17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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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처럼 거룩하게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2008-06-17 장병찬 26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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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비의 애절한 절규 2008-06-11 장이수 29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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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시를 선사하시는 박혜옥님에게.... 2008-06-12 김병곤 6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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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친개 2008-06-12 박혜옥 4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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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크 [예수성심의 묵시] 2008-06-04 장이수 3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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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담의 갈빗대 [존재의 심연] 2008-06-03 장이수 2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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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08-06-06 주병순 16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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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6-06 강점수 19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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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물의 힘'과 '사랑의 힘'은 다르다 2008-06-05 장이수 1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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