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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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16주일- 가라지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2008-07-19 장병찬 24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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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녀 지타 (축일 4. 27) /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 2008-07-21 장병찬 37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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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일용할 양식 /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 2008-07-22 장병찬 1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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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06) 굿뉴스와 클린게시판 2008-07-22 유정자 4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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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 여름 팝 ... 2008-07-23 신희상 18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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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 ... 2008-07-24 주병순 1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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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. 2008-07-24 심경섭 26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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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일보, ‘기독교 대변지’ 맞나? 2008-07-26 이용섭 3,40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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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2008-07-28 주병순 1315
12247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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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을 해야 할 때 하지 않으면 2008-07-29 임덕래 5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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