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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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코드 고통 -차 동엽 신부 - 2008-06-18 조용안 4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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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당신에게 바치는 글 ♡ 2008-06-29 조용안 4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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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♡ 2008-07-13 조용안 47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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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원짜리 커피 **정양모 신부 이야기 마당** 2008-07-27 조용안 47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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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아름답고 영원한 것은 / 우심 안국훈 ♣ 2008-08-05 김미자 47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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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과 괴로움이 오늘을 거두어 감을 알게 하소서 2008-08-07 조용안 4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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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08-05-02 주병순 4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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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상처를 인식하기 ♡ 2008-05-05 이부영 4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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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세기에 들어 더욱 강조되는 티없으신 성모님께의 봉헌 2008-08-02 장선희 4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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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화 코스모스 (노랑 코스모스) 2008-07-25 배봉균 47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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