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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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58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국제 사진전 전시작품 2008-07-11 최익곤 56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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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11 이미경 979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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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그때와 다를 바 없지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1 노병규 45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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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나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10 김광자 56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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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1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10 노병규 90319
375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를 고쳐 주소서 [은혜로운 성가 감상] 2008-07-10 장이수 4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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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73)더운 날 시원하게 보내세요. 2008-07-10 김양귀 75214
375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친절한 사람에게 ......... 2008-07-10 권영옥 6435
3757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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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쇄신운동 [내년 6월, 2009 세계성령대회] 2008-07-10 장이수 6363
3757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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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은 체험을 통해서가능해진다. 2008-07-10 유웅열 6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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