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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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힘이 들 때 혼자서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2008-06-15 조용안 4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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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♣ 2008-06-27 조용안 4885
3726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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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 가지 마음 2008-07-09 원근식 48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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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나의 소망의 빗방울처럼 ♣ 2008-07-24 김미자 48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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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2008-08-01 조용안 4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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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45)*경외로우신 분, 온 세상의 위대하신 임금이시로다. ◎ 2008-05-02 김양귀 48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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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08-06-06 주병순 48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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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의 영혼이 마비되고 생각이 병들었을 때 2008-07-29 장병찬 48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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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송 일을 하고 십습니다. 2006-05-30 김종태 48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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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스승 예수께 바치는 기도 ♡ 2008-05-15 김미자 48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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