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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 꿈의 실현
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 꿈의 실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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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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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 서울대교구 이성국(바오로, 62세, 90년 서품) 신부님 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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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57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완전한 가난 [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] 2008-07-10 장이수 7102
375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08-07-10 주병순 4954
375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/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2008-07-10 장병찬 9064
3756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7-10 정복순 5956
3756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7-15 묵상/ 아버지의 발걸음 2008-07-10 권수현 5236
3756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◆ 평화가 있기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0 노병규 5327
3756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오늘의 묵상(7월10일)[(녹) [연중 제14주간 목요일] 2008-07-10 정정애 70912
375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7월 10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09 노병규 89213
3754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완전히 신뢰하는 태도를 !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릴움 2008-07-09 방진선 4841
375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되기와 하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09 김광자 65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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