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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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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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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73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[기도 요청]제 노모가 치매와 파킨슨 병에 걸렸습니다 2008-04-23 이용섭 4845
11975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-04-24 이현숙 3995
3813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그림같은 즐거운 휴양지 피지 2008-08-03 최익곤 6725
3817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. 2008-08-05 주병순 5005
3823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8월 7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2008-08-07 장병찬 5425
3822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알프스의 나라 수려한 스위스 베른과 제네바 ~ 2008-08-07 최익곤 6585
3803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동방 박사들의 믿음과 교훈들 2008-07-30 장병찬 5945
3802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08-07-29 주병순 5955
3800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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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‘제자리’에서의 삶 - 7.28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7-28 김명준 6295
3810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예수님은 참으로 우리의 구세주이신가? 2008-08-02 유웅열 4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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