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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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교하지 마십시오 2008-06-21 원근식 48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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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마음 2008-06-23 신영학 48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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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자신을 알자 2008-06-23 원근식 48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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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08-06-04 주병순 48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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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이정원의 마음을 2008-06-07 이금숙 48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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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피아트' 축일을 알고 싶어요 2008-04-17 남효은 48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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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괴짜수녀일기] ‘불쌍히’증후군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5-06 노병규 48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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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도 웃어버린 개구장이들의 기도 2008-06-14 조용안 4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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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♣ 2008-07-19 김미자 48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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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그리움을 싣고 내리는 비 ♣ 2008-07-20 김미자 48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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