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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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5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2008-07-09 장병찬 9807
375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09 이미경 1,14816
3753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령께서 알려 주신 우리 영혼의 비밀! 2008-07-09 임성호 6054
3753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언제나 그래야 할 사람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9 노병규 4927
375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불씨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09 김광자 56311
3752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9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08 노병규 81613
375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8-07-08 주병순 5083
3751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(샤를르 드 푸코) 2008-07-08 장병찬 7677
3751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7월8일)[(녹) 연중 제14주간 화요일] 2008-07-08 정정애 69814
375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만능 재주꾼인 팔방미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8 노병규 60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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