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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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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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부지 어린 아이 [아버지의 사람들] 2008-07-15 장이수 1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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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2008-07-14 장병찬 1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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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질 수 없는 마음 2008-07-11 박남량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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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길때 어떻게 말할까.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2008-07-11 정평화 2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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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08-07-13 주병순 1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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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서울대교구 향심기도회 기도·회합 공간 축복식 2008-07-04 김병곤 4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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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심흥보 ... 2008-07-04 장병찬 16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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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만난 사람-수녀님 2008-07-05 김병곤 56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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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... 2008-07-05 주병순 1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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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수녀님들과 춤을... 2008-07-06 이인호 52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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