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3일 (금)
(녹)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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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87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갈 곳을 가기 위해 길을 걷습니다 2008-08-05 조용안 4943
3642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. 2008-05-22 주병순 4941
370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08-06-17 주병순 4943
3765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운명에게 빠떼루를 준 청년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7-14 신희상 4944
9494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향수 l 이동원&박인수 2008-04-09 노병규 49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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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7080 팝 모음 2008-07-12 노병규 49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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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을 사랑하며 2008-05-26 김효재 49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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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제산 길 2008-06-24 신영학 49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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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당신과의 인연은 필연이었습니다 2008-06-27 노병규 4933
3740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원활한 소통" - 2008.7.2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2008-07-03 김명준 49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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