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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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♧ 우리가 물이 되어 ♧ 2008-08-03 김미자 48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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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'하느님의 것’은 하느님께로" - 2008.6.3 화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... 2008-06-03 김명준 4863
3740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우리가 주님보다 강하다는 말입니까 [금요일] 2008-07-03 장이수 48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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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★ 봄내음 풍기는 멋진 영상 ★ 2008-04-10 노병규 48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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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보람을 먹고산다 2008-06-10 원근식 4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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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하려거든 2008-06-22 원근식 4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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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2008-07-21 조용안 4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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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명자 산 성지 2008-07-05 이재복 4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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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충만한 존재의 삶" - 2008.7.2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7-22 김명준 48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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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 '신(神)' <과> 4 '근원' [영의 분별] - 목요일 2008-08-06 장이수 4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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