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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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어 있는 마음 2008-06-10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47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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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해입니다 2008-07-07 노병규 47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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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를 따라라.” - 2008.5.26 연중 제8주간 월요일 2008-05-26 김명준 47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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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은 걱정하지 마라. 2008-06-21 주병순 47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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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16주 복음 - 바오로 신부님의 말씀의 징검다리 2008-07-19 이중호 47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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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국이념을 실천에 옮길 때이다! 2008-08-11 양명석 47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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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하여 2008-04-26 김철희 47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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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나는 여름 노래 모음 2008-07-16 노병규 47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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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2008-04-20 원근식 4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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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꽃밭 2008-05-11 조용안 47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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