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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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주'가 그렇듯 속이는 영들은 '성 교회'를 누르지 못한다 2008-08-12 장이수 2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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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수녀님 2007-02-26 이수복 3,1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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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영적인 소경이란? 2008-04-22 송두석 69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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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에사오의축복 2008-04-23 장기순 84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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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예수님이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? 2008-07-19 장기순 94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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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담중인 동생이 마귀들린 꿈을 동생과 함께 꾼 체험. 2008-07-30 박상민 1,1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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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가의 달인 2008-03-05 정준영 1,18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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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오라토리오싱어즈 창단 20주년 기념 제24회 정기연주회 2008-05-22 박봉용 72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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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 성가 사이트의 개편이 있었으면 합니다. 2008-06-09 이유재 79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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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쏘기 게임 2006-01-21 노병규 2,7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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