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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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 십자가 2008-06-19 노병규 4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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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불혹의 수채화 ♧ 2008-07-10 노병규 4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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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우산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* 2008-07-22 김재기 4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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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*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*♡ 2008-08-08 노병규 4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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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 2008-08-11 조용안 4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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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순례 - 키드론 계곡 2008-05-09 유웅열 4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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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은 혼돈 중에 있는 세상에 납시어 질서를 잡으셨다 2008-05-11 김용대 4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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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뜨리치안회원이 무었입니까? 2008-03-17 조효진 4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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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가지 색을 가진 사람들 2008-07-14 조용안 4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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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당신이 그리워... 2008-08-08 김동원 4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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