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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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30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다섯번째 마리아 교의 청원서 2008-08-10 김신 4853
7037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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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개종(?)을 한 이유 2004-08-25 권태하 485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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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당 생활에서, 30대라는 연령 2008-07-28 장준영 4853
12289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요즘 고척동성당은 ... 2008-08-09 김영훈 4852
3595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김문환 바오로님.....행여, 이 봄날에 그립거들랑 2008-05-06 김미자 48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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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27. 빛의 흔적 남기리 2008-06-21 최인숙 4844
3532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08-04-12 주병순 4842
3554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공동체의 고마움" - 2008.4.20 부활 제5주일 2008-04-20 김명준 4844
3635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꼴찌가 ... 2008-05-20 주병순 4841
3767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정체성의 뿌리" - 2008.7.14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 ... 2008-07-14 김명준 48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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