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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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빨리 먹고 빨리 가는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7-07 신희상 5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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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신심 깊은 사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7 노병규 68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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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07 이미경 97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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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7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06 노병규 90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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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오로 대성전 설명 2008-07-06 최익곤 3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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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♬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06 김광자 65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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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7-06 주병순 5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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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하면 고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? 2008-07-06 유웅열 70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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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17-22 묵상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2008-07-06 권수현 4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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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셀로나 성가정 대성당(Sagrada Família) (일명 ... 2008-07-06 최익곤 39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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