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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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기한 그림들... 2008-02-24 최진국 9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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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도 웃어버린 기도 2008-04-16 김종업 2,49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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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과 20층의 차이外 2008-05-17 최진국 1,0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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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 웃긴 거~지 2008-07-01 노병규 1,7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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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량산맥 신혼 첫날밤 이야기 2008-07-24 노병규 1,76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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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날 울려 2008-07-24 신영숙 1,2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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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들은 탐내지 마시라 ~~~ 2008-08-02 마진수 1,09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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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857의 비밀.......... 2008-08-04 노병규 1,09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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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자의 서품을 바라보면서... 2003-06-24 이현철 2,0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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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민서 베네딕도 신부님 사제 서품을 축하드림니다.ㅣ 2007-07-07 김명수 2,8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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