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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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다미아노 십자가에 묘사된 성모님과 사도 요한 2008-08-04 송영자 47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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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그렇게 사랑하고 .그렇게 이별하고 2008-07-23 마진수 47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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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과 나 2008-04-16 이재복 47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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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설악산 2008-04-23 최익곤 47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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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산(山)같은 어른" - 2008.4.26 부활 제5주간 토요일 2008-04-26 김명준 47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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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목숨을 내 걸 정도의 문제에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8 노병규 47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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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? - 관심이 해답이다 2008-05-14 조용안 46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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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봄의 뒷 모습에 ♣ 2008-05-16 김미자 46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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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목체험기] 봉사한다는 것은 2008-05-29 노병규 46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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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가 내미는 손 2008-06-12 조용안 46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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