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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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도 요청]제 노모가 치매와 파킨슨 병에 걸렸습니다 2008-04-23 이용섭 48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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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뜨리치안회원이 무었입니까? 2008-03-17 조효진 4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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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2008-06-17 조용안 4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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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놓은 말의 씨들이 2008-07-04 조용안 48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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♤♣ 이해와 배려 감사의 조건 ♣♤ 2008-08-09 김미자 48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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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복음단상] ◆ 아버지와 함께 - 이기정 신부님 2008-05-03 노병규 48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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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보시다시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26 정복순 48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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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구속 2008-08-06 김영희 48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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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2008-05-12 조용안 48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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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은 행복의 시작 2008-07-28 원근식 48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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