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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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7월6일)[(녹) 연중 제14주일] 2008-07-06 정정애 53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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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꿈의 휴양지 몰디브의 아름다움 ~ & 캐나다 뉴펀들랜드 풍경의 아름다움 ~ ^ 2008-07-06 최익곤 60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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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마음으로 지은 집 2008-07-06 김광자 61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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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06 이미경 81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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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아버지 2008-07-06 최익곤 5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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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7-05 신희상 69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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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6일 연중 제1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05 노병규 69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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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명자 산 성지 2008-07-05 이재복 4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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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... 2008-07-05 주병순 4603
3745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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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순교적 삶" - 7.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-07-05 김명준 55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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