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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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로운 화해 2008-07-15 조용안 46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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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60)나는 세상의 빛이다.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. 2008-05-29 김양귀 46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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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6.20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- "참 보물" 2008-06-21 김명준 46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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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예레11,20 2008-07-12 방진선 4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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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! 2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8월 찬미의 밤 ... 2008-08-09 송월순 46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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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회 성소자 여름 피정 및 수련회 2008-07-02 김형철 4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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닮고싶은 간디의 신발 한짝 2008-06-14 조용안 46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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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웬 떡이냐 2008-06-30 김학선 46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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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08-05-11 주병순 4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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흙길 2008-06-12 이재복 46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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