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45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" - 2008.7.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08-07-05 김명준 4793
374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71)◎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2008-07-05 김양귀 4838
374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명상과 관상으로 마음의 병을 치유하자! 2008-07-05 유웅열 5696
374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2008-07-05 원근식 5614
3744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역시나 역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5 노병규 6165
374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05 이미경 2433
3744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몸으로도 성체께 존경을 표시하라 2008-07-05 최익곤 5638
374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◈마음을 다스리는 글◈ 2008-07-05 최익곤 7015
374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심흥보 ... 2008-07-04 장병찬 4504
374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파옥 2008-07-04 이재복 4825
5,526건 (287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