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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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08-07-31 주병순 4682
382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성인(聖人)의 길" - 8.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08-08-08 김명준 46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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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"예수님께 가기 위해서는" 2008-04-17 조정제 46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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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그만 좀 하시지요 2008-05-03 김광태 46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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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이수 거짓선생의 정체가 드러나다. 2008-05-18 여승구 46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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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기타 Live Cafe 2008-06-06 노병규 46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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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2008-05-21 조용안 4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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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2008-06-04 조용안 46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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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겸손과 순종** -성 프란치스코 안에서 본 - 2008-07-20 조용안 46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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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08-04-20 주병순 4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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