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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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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4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... 2008-07-04 주병순 5464
374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판단을 쉽게하여 친구를 버리지 마라! 2008-07-04 유웅열 7238
374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마음이 불편한 이유! 2008-07-04 김학준 9013
3742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야곱이 에사우의 복을 가로채다(창세기27,1~4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7-04 장기순 6574
3742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'성모님과 함께 예수님과 하느님 아버지를 위한 날을 : 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7-04 방진선 4991
3742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엄마가 사랑한 수판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7-04 신희상 5895
3742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7월 5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8-07-04 장병찬 4925
374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◆ 그런 게 아닙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4 노병규 5066
374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해안 풍경 ~& 참으로 험한길 2008-07-04 최익곤 5494
3741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진실하게 구하십시오. 2008-07-04 최익곤 60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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