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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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2008-04-21 주병순 4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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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만드신 하느님 2008-05-08 장병찬 46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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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팔이 선생들 2008-05-12 김용대 46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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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나라를 본 사람 2008-05-16 박수신 46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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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22 정복순 46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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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. 2008-08-05 주병순 46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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털들의 바캉스 2008-08-05 권태하 46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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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휘파람을 불어다오" 2008-06-09 허선 4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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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과의 점심... [전동기 신부님] 2008-06-20 이미경 4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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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항구히 노력하는 사랑" - 2008.4.27 부할 제6주일 2008-04-27 김명준 4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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