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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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4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04 이미경 3122
374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03 김광자 66910
374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마르지 않는 샘" - 2008.7.3 목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08-07-03 김명준 5474
3740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원활한 소통" - 2008.7.2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2008-07-03 김명준 4393
374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말씀 동영상 2008-07-03 박종만 6013
3740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우리가 주님보다 강하다는 말입니까 [금요일] 2008-07-03 장이수 4491
3740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08-07-03 주병순 6222
3739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4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8-07-03 장병찬 6175
3739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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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69) 기쁜 날 2008-07-03 김양귀 78613
3739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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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야단맞은 제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3 노병규 9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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