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5일 (토)
(홍)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23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함께하는 여정봉사는 당신을 업그레이드 시킨다. 2008-07-19 양명석 1,19117
355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22 이미경 1,18718
3631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아름다운 인생으로 2008-05-23 마진수 1,1855
360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2008-05-08 최익곤 1,1854
3683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1 이미경 1,18219
3108 신앙마당

   > 묻고답하기

가톨릭 교회의 말씀 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가해-II [신간저서 안내] 2008-05-23 소순태 1,1823
12214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그리운 시절의 초록 추억 속에서 2008-07-15 권태하 1,18117
3806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31 이미경 1,18020
11969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나를 본 사람 2008-04-21 권태하 1,17917
370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8 이미경 1,17820
5,525건 (29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