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2일 (금)
(홍)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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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22 이미경 1,136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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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 웃긴 거~지 2008-07-01 노병규 1,13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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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신앙 증거에 헌신하시는 조정제 형제님, 기타 여러분께 감사 2008-04-30 박여향 1,135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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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견성가를 부르며 2008-06-25 권태하 1,135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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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8 이미경 1,129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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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담중인 동생이 마귀들린 꿈을 동생과 함께 꾼 체험. 2008-07-30 박상민 1,1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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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성사 그리고.. 2008-03-07 노병규 1,1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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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2008-05-08 최익곤 1,1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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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당에서및교구에서일하고싶어요 2008-03-31 김종훈 1,1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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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삼 기도 (3 x 3) 2008-04-29 김근식 1,1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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