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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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기다리는 이들을 축복하소서. 2008-05-12 김장섭 46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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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손과 들릴라를 보면서... 2008-05-15 이혜원 46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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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모성월에 부쳐] 2008-05-27 김윤식 46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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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2008-07-15 장병찬 4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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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요하 신앙문집 출판기념회에 다녀오다 2008-04-14 권태하 466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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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의 마음 2008-05-03 조용안 46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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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하는 형제자매님! 그동안 감사함을 전합니다.] 2008-05-06 김문환 46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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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른다는 것이 ㅡ 신앙의 빛이 아니다 2008-04-22 장이수 46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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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5일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/ 내 식대로 복음 전하기 2008-04-24 오상선 46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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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! 당신께 기도합니다. 2008-05-12 이규섭 46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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