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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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냥개가 토끼를 쫓는 이유는? 2008-07-03 유웅열 98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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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미 대륙의 끝! 파타고니아 2008-07-03 최익곤 86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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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행복은 지금 여기 ♡ 2008-07-03 이부영 88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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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03 이미경 47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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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03 이미경 1,18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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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3일 목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03 노병규 99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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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2008-07-03 최익곤 73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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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7월3일)[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] 2008-07-03 정정애 689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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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께서 '당신 없이는 우리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'는 사실을 ... 2008-07-02 송규철 45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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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2 이재복 50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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