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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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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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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3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사냥개가 토끼를 쫓는 이유는? 2008-07-03 유웅열 1,0148
3739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남미 대륙의 끝! 파타고니아 2008-07-03 최익곤 9004
373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♡ 행복은 지금 여기 ♡ 2008-07-03 이부영 9193
373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03 이미경 5062
3739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03 이미경 1,22020
3739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7월 3일 목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03 노병규 1,04316
3738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2008-07-03 최익곤 7688
3738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오늘의 묵상(7월3일)[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] 2008-07-03 정정애 72616
3738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하느님께서 '당신 없이는 우리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'는 사실을 ... 2008-07-02 송규철 4892
3738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비 2008-07-02 이재복 54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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