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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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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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훈신부님, 황중호신부님을 번개에 초대합니다. 2008-04-16 이인호 8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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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가 묵주기도를 드릴 때.... 2008-04-17 이은숙 18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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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달래와 철쭉 2008-04-23 임덕래 20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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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게실에 혼자 앉아있던 할아버지 2008-04-26 박창영 28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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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8-04-25 주병순 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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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제6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4-24 강수열 70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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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도 요청]제 노모가 치매와 파킨슨 병에 걸렸습니다 2008-04-23 이용섭 48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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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-04-24 이현숙 3995
3813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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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같은 즐거운 휴양지 피지 2008-08-03 최익곤 6725
3817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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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. 2008-08-05 주병순 5005
5,525건 (291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