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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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00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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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명때문에 고민입니다. 2008-07-08 한상일 46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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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변에 감사(오병걸형제님,손성호형제님) 2008-06-30 지상돈 46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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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또 하나의 인생길...♣ 2008-06-06 김미자 46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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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. 2008-06-14 노병규 4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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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민족 2008-06-21 신영학 46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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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2008-07-05 조용안 46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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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2008-07-14 조용안 46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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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식한 할아버지 ㅎㅎㅎ 배워... 2008-07-15 마진수 46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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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늑대인가 양인가 2008-08-01 조용안 4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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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어린이들을 축복하시다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24 정복순 4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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