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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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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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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3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6월 29일 수원교구장 특별희년 메시지. 2008-07-02 유웅열 5505
3738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2008-07-02 주병순 4764
3737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다!???!! ....... [김상조 신부 ... 2008-07-02 김광자 69413
3737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그냥 날 좀 내버려 두세요 2008-07-02 윤경재 6243
3737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◆ 정신을 말 타듯 하는 주인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2 노병규 7128
373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7월 3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2008-07-02 장병찬 6576
3737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죽음을 나날이 눈 앞에 두기 2008-07-02 유웅열 6867
373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오늘의 묵상(7월2일)[(녹) 연중 제13주간 수요일] 2008-07-02 정정애 76214
373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02 이미경 3684
3736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02 노병규 1,01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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