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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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02 이미경 1,09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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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선에 빠진 자아 2008-07-02 진장춘 6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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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르웨이의 대서양로(Atlanterhavsveien) 2008-07-02 최익곤 58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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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경은 기도에 앞서 으뜸가는 마음가짐 2008-07-02 최익곤 56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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겁도 없이 잠을 자다니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02 김광자 60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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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를 막다 2008-07-01 이재복 5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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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하느님을 아는가? 2008-07-01 박수신 6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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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08-07-01 주병순 45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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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제대로 잘 될 텐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1 노병규 74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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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일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01 노병규 1,07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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